말똥 냄새에 코막고 인상 팍…'익살의 왕' 신스틸러 루이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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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윌리엄 왕세자와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비의 막내아들 루이 왕자(왼쪽)와 딸 샬럿 공주(오른쪽)가 17일(현지시간) 할아버지인 찰스 3세 국왕의 생일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마차를 타고 가고 있다. 막내 루이 왕자는 말똥 냄새에 괴로운 듯 코를 잡는 등 천진난만한 행동으로 이목을 끌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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