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영업익 '8조 넘을 것'…2분기 어닝시즌도 '독무대'

버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조현상 효성그룹 부회장과 21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이시레물리노의 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30 부산세계박람회 공식 리셉션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