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신고 의무 부메랑… 매년 120명씩 버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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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관악구 주사랑공동체 위기영아보호상담지원센터에서 관계자가 ‘베이비박스’를 점검하고 있다. 2009년부터 운영 중인 이 베이비박스에 보호된 아기는 이날까지 총 2089명에 달한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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