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3.2억 '타이타닉' 관광 잠수정 탄 19세 소년…전세계인 울린 유족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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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계 재벌 샤자다 다우드(오른쪽)와 그의 아들 술레만 다우드. 사진=엔그로 코퍼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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