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 이차전지 리사이클 사업 강화…美 배터리 제조사와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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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태준(왼쪽) 영풍 전무와 알렉스 유 팩토리얼 CTO가 26일 서울 강남구 영풍빌딩에서 '이차전지 자원순환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영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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