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日오염수 반대 독려' 전교조 관계자 수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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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등 단체 회원들이 20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인근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반대서명에 대한 교육부 고발조치 규탄 교육시민사회단체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교육부는 전교조가 서울시교육청 전체 교사 7만명에게 단체메일을 보내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를 막기 위한 서명에 참여할 것을 독려한 일에 대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으로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라고 지난 18일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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