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로 방향 전환'…40년전 부친의 당부, SK 미래 먹거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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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가운데) SK그룹 회장이 2019년 서산 배터리 공장을 찾아 배터리 셀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제공=SK이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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