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기술탈취 매년 20여건…'감독강화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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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지난 6월 국회에서 열린 스타트업 기술탈취 예방 및 회복 민당정 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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