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없는 '그 백' 만든 루이비통家 며느리…이부진과 '찰칵'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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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셋째 며느리이자 패션브랜드 데스트리(DESTREE) 창업자인 제럴드 구이엇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인스타그램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든 가방. 프랑스 패션브랜드 ‘데스트리’(DESTREE) 제품으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550유로(약 78만 원)에 판매 중이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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