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 피해 본격화] 주말엔 더 센 놈 온다…충청·전북에 400㎜ '극한 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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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4시 2분 호우특보가 내려졌던 충남 논산시의 한 납골당에서 토사가 붕괴하며 일가족 4명이 매몰돼 2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며 1명은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사고가 발생한 현장에 토사가 쏟아져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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