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사망·실종 30명 넘어…오송 지하차도 차량 19대 완전 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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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가 내린 15일 경북 문경시 호계면의 한 다리에서 주민이 인근 영강 범람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문경=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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