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맞아야 꽃이 핀다'던 본드로우쇼바, 윔블던 정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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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케타 본드로우쇼바가 윔블던에서 생애 첫 메이저 대회 단식 우승을 달성한 뒤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UPI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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