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원인은 '싼샤댐 22개 분량' 수증기…17일 최대 300㎜ 더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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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째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우로 16일 오전 충남 논산시 성동면 우곤리 인근 금강 제방이 유실됐다. 사진은 금강과 우곤리 마을 사이에 놓인 제방이 무너져내리는 모습. 사진 제공=논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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