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휩쓴 그란트, 美 본토도 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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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그란트가 17일 LPGA 투어 다나 오픈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미소 짓고 있다. AP연합뉴스
9번 홀 티샷하는 린 그란트.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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