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짐만 지면 AI 추격국 전락…미래 이끌 '룰 세터' 돼야'

버튼
박태웅 한빛미디어 의장이 서울 마포구 한빛미디어 사옥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김경미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