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지사, '오송 참사' 후 첫 공식 사죄…'막중한 책임 느껴'

1 / 1
오송 지하차도 관련 합동분향소 찾은 김영환 충북지사.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