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오데사 나흘째 공습 中 영사관도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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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구조 요원들이 20일(현지 시간) 러시아의 공습을 받은 우크라이나 오데사의 건물 붕괴 현장에서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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