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인데 배를 발로 차고 침 뱉는 아이들도 있었다'…현직 교사 충격 증언

버튼
25일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에 담임교사 A씨를 추모하는 메모가 벽에 붙어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