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30% 稅공제…'결정적 한방'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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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오른쪽)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3년 세법개정안’과 관련해 사전 상세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기획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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