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公, 우크라 카호우카댐 복구 돕는다
버튼
안정호(왼쪽)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 이사와 안드리 니콜라옌코 우크라이나 국회의원이 26일(현지 시간) 영국 리버풀에서 우크라이나 피해 수자원 시설 복구 협력 등의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수자원공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