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너무 힘들었어, 4만3000보나 걸었어”…코스트코 직원의 마지막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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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사과나 유감표명을 하지 않은 코스트코 측이 되레 “대표이사가 (빈소에) 와서 ‘병 있지, 병 있지. 병 있는데 숨기고 입사했지’라고 (말했다)”고 밝힌 동호씨의 아버지 김길성씨. SBS 보도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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