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정부, 기온 50도 넘는 ‘살인 더위’에 임시 공휴일 선포

1 / 1
폭염이 닥친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한 시민이 물을 마시고 있다. EPA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