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여행 떠났다 실종' 윤세준 아직도 못 찾아…日언론도 나섰다

1 / 1
일본으로 배낭여행을 갔다가 연락이 두절된 윤세준씨(27). 사진=KBS 보도화면 캡처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