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묻지마 흉기 난동'…당정 가석방 없는 종신형 추진

버튼
(성남=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3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부근 묻지마 흉기 난동 발생 현장에서 경찰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2023.8.3 xanadu@yna.co.kr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