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아들 조종하는데 아빠는 맥주…브라질서 경비행기 추락 '비극'
2
/
2
트위터에 올라온 마이아와 프란시스코의 모습. 트위터 캡처
마이아와 프란시스코가 탑승했던 비행기가 추락 후 종이장 처럼 구겨져 있다. 사진=트위터 캡처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