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4번째 준우승' 안병훈 '목표는 투어 챔피언십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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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오른쪽)이 7일 윈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18번 홀에서 함께 공동 2위에 오른 러셀 헨리와 악수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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