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은 ‘최애 비밀무기’는…1만2천명 해커부대, 정권유지 생명줄[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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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한 학생이 평양 만경대소년학생궁전에서 컴퓨터를 배우고 있다. 해커는 북한 청년층에게 인기 있는 직업이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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