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승합차로 은밀거래…진화한 '동대문 노란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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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상표특별사법경찰이 지난달 20일 ‘노란천막’으로 불리는 서울 동대문 새빛시장 내 위조 상품 판매업자를 집중 단속하고 있다. 사진 제공=특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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