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아이들은 강하다' 조기퇴영 아쉬움 속 체험활동 나선 잼버리 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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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용인시 처인구 와우정사 ‘통일의 종’ 타종을 허락 받은 네덜란드 스카우트 대원이 기뻐하고 있다. 사진 = 손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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