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역 희생자 얼굴 공개…'첫사랑 아내 피 흘리며 쓰러져 있는 것 보고 완전 미치는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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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유족 측이 최원종의 차량에 치여 뇌사상태에 빠졌다가 숨진 60대 아내의 이름과 얼굴을 공개했다. /사진=KBS 보도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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