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간 디지털 헬스케어 한우물…DTx 산업 생태계 리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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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지(왼쪽) 대표가 공동 창업자인 노혜강 이사와 함께 웰트의 사업 모델과 디지털헬스케어의 미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권욱 기자
강성지(왼쪽) 대표가 공동 창업자인 노혜강 이사와 함께 웰트의 사업 모델과 디지털 헬스케어의 미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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