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트-I, 연내 처방 기대… 제품 고도화 후 美·獨·英 등 해외공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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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지(왼쪽) 대표가 공동 창업자인 노혜강 이사와 함께 웰트의 사업 모델과 디지털헬스케어의 미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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