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한미일, 오커스·쿼드 함께 범지역 협력체 진화'

2 / 2
미군 장병들이 21일 한미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 개시에 맞춰 경기도 동두천의 주한미군 기지에서 첨단 스트라이커 장갑차 등을 점검하고 있다. 이달 31일까지 진행되는 UFS 연습에는 한미 육해공군과 해병대에 더해 올해 처음으로 미국 우주군도 참여한다. 사진 제공=공군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