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계측 기술 국산화율 5% 안 된다…AI 등 기술 개발로 난제 극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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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한 가우스랩스 대표가 2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차세대 리소그래피 학회에서 강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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