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묻지마 범죄'에 당정 '흉악범 전담 교도소 운영 추진'

버튼
22일 국회에서 열린 '묻지마 흉악범죄 대책 당정협의회'에서 윤재옥(왼쪽 두번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박대출( 〃 첫번째) 정책위의장, 이노공(〃 세번째) 법무부 차관, 한창섭(〃 네번째) 행안부 차관, 윤희근(〃 다섯번째) 경찰청장.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