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임대인 310명이 떼먹은 보증금 1조3000억…상위 10명은 50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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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전세사기피해자전국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세사기 주범과 공범에 대한 처벌 강화 요구를 담은 손팻말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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