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른 실패, 北 정찰위성 성능은?…“군사용으로 못 써”[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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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이 지난 5월 31일 북한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새 발사장에서 쏜 첫 군사정찰위성 ‘만리경 1호’를 실은 위성 운반 로켓 ‘천리마 1형’의 발사 장면을 공개했다. 이 로켓은 엔진 고장으로 서해에 추락했고, 북한도 발사 후 2시간30여분 만에 실패를 공식 인정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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