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30년 간 사익 취한 적 없어…국회의원이 된 대가가 너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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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윤미향 의원이 지난 3월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해결을 위한 제1586차 수요시위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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