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민우 다산그룹 회장 “생존이 기업의 최우선 가치…기업인은 '창조적 혁신가'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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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민우 다산그룹 회장이 24일 전북 전주시 라한호텔에서 열린 제21회 벤처썸머포럼 특별 강연에서 제1의 경영 원칙으로 ‘생존'을 언급하며 강연하고 있다. 사진 제공=벤처기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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