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번홀서 띄운 승부수 적중…'가을 여왕'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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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가 27일 한화 클래식 최종 라운드 18번 홀에서 우승을 확정한 뒤 갤러리를 향해 손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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