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의 명동' 싼리툰 30% 공실…톈안먼 주변 스벅도 '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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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중심가에 위치한 베이징국제클럽 건물 1층의 바비큐 식당이 30일 폐업한 상태로 방치돼 있다. 김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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