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는 학교 안 보내겠다”…'공교육 멈춤의 날'에 쏟아진 응원
버튼
서울 서초구 초등학교에서 숨진 교사의 49재이자 이를 추모하는 '공교육 멈춤의 날'인 4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열린 지지 기자회견에서 한 학생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에서 추모객들이 헌화를 위해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4일 세종시교육청 1층 로비에서 열린 '고 서이초 교사 추도 및 세종교육공동체 회복의 날 행사'에서 교육청 직원과 교사들이 고인을 추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