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테라스서도 금연” 요청하자 '테러'로 복수한 백발男
버튼
줄담배를 피우는 남성 손님(붉은 원)에게 업주(노란 원)가 ‘금연’ 표시를 가리키며 제지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 캡처
남성이 금연을 요청하는 업주에게 앙심을 품은 듯 뒤따라 들어가 카운터 위 쓰레기통에 커피를 쏟아붓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 캡처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