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임 치료야' 20차례 성폭행해 임신까지…40대 무속인에 인도네시아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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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어로 '두쿤'이라고 불리는 인도네시아 무속인 정화 의식을 진행하고 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으로 본문과 직접적 연관 없음.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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