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은 이미 파탄났다”…작년 보다 30% 늘어난 임금체불 ‘비상’

버튼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13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