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前수사단장 측, 수사팀 교체 요구

버튼
김계환 해병대사령관이 지난 8월 25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채 모 상병 사건과 관련해 신상발언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