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 중 한 명 ‘불수용’…이민 노동자에 뒤따르는 ‘주홍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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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대학생들과 국내 대학생들이 지난해 7월 25일 서울 종로구 남인사마당에서 열린 '대한민국 이민 120주년, 새로운 길을 열다' 캠페인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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