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이천 말고 파리'…SK 사장단 해외서 모이는 이유는 [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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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오른쪽) SK그룹 회장이 지난 6월 2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30 부산세계박람회 공식 리셉션에서 엑스포 홍보 문구를 새긴 목발을 짚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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