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AG] 결선서 만난 최강 라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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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오른쪽)이 2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남자 높이뛰기 예선에 앞서 무타즈 에사 바르심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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