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마다 해외 현장 달려간 이재용… 그 뒤엔 '가족愛' 있었다

버튼
이재용(앞줄) 삼성전자 회장이 1일(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서북부 타북주 네옴시티 건설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